Music and Memory Programs Decrease Use of Medication
July 12, 2017
The powerful effect of music onhumans in undeniable. Music has the ability to transport us to a differentplace and time, to stir emotions and memories we have long forgotten.
The same is true of music for peopleliving with dementia and a new study shows that personalized music and memorytherapy may help reduce the risk of medication and even help manage some of thenegative behaviors associated with the disease.
The Effects of Personalized Music andMemory Therapy on Dementia
A study published in the American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 has found that music and memorytherapy, personalized to the person listening, can improve symptoms ofdementia and reduce the use of antipsychotic and anti-anxiety medication inpeople with the disease.
This study is the largest done to datewhen it comes to evaluating the effects of individualized music and memorytherapy on dementia. The study lasted six months and evaluated the resultsfrom approximately 13,000 long-term residents in nearly 100 nursing homes.Researchers then compared their results to those of nearly 13,000 residentsfrom 98 communities that did not participate in the music program.
The study found that music and memorytherapy could replace psychoactive medications used to treat symptoms ofdementia, which can have health risks. Kali Thomas, PhD and first author of thestudy, said:
“Results from this study offer the firstevidence that the Music and Memory (M&M) individualized music program maybe associated with reductions in antipsychotic and anxiolytic medication use aswell as improvement in 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of dementia amongnursing home residents.”
Specifically, the study found that manyof the resi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M&M program were able todiscontinue use of antipsychotic medication and showed a decrease in thereduction of behavioral problem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observed for rates of depression.
음악 및 기억 프로그램은 약물 사용을 줄입니다.
2017 년7 월12 일
부인할 수없는 인간에 대한 음악의 강력한 효과. 음악은 우리를 오랫동안 잊어 버린 감정과 기억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다른 장소와 시간으로 우리를 옮길 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치매를 앓고있는 사람들을위한 음악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맞춤 음악과 기억 치료가 약물 위험을 줄이고 질병과 관련된 부정적인 행동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맞춤 음악 및 기억 치료가 치매에 미치는 영향 미국 노인 정신 의학 저널에 발표 된 연구에 따르면 듣는 사람에게 맞춤 설정된 음악 및 기억 치료 가 치매 증상을 개선하고이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들에게 항 정신병 약물 및 항 불안 약물의 사용을 줄일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 이 연구는 개인화 된 음악 및 기억 요법 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 을 평가할 때 현재까지 최대 규모 입니다. 이 연구는 6 개월 동안 지속되었으며 거의 100 개의 요양원에 거주하는 약 13,000 명의 장기 거주자의 결과를 평가했습니다. 연구원은 그 결과를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98 개 지역 사회의 주민 13,000 명에 대한 결과와 비교했습니다. 이 연구는 음악과 기억 치료가 치매의 증상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정신병 치료제를 대체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박사 과정의 칼리 토마스 박사는 " 이 연구의 결과는 뮤직 및 메모리 (M & M) 개별 음악 프로그램이 요양원 거주자들 사이의 치매의 행동 및 심리적 증상의 개선뿐만 아니라 정신병 치료제 및 불안 장애 치료제 사용 감소와 관련 될 수 있다는 첫 번째 증거를 제시합니다. " 특히이 연구는 M & M 프로그램에 참여한 많은 주민들이 정신병 치료제 사용을 중단 할 수 있었고 행동 장애 감소를 감소 시켰음을 발견했습니다. 우울의 비율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그 노래를 기억하세요?'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도 상영된 바 있는 다큐멘터리 '얼라이브 인사인드(AliveInside)'는 음악이 치매 환자에게 어떠한 효과를 내는지 잘 보여준다. 요양원의 치매 노인들은 헤드셋으로 음악을 듣고, 잃어버린 감정과 기억을 되살리는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음악은 치매뿐 아니라 우울증과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알츠하이머넷'이 음악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두뇌 활동을 향상시키는 5가지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
1. 상호 작용 촉진
미국의 알츠하이머재단은 알츠하이머 성 치매 환자의 음악 치료를 위한 웹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알츠하미어재단은 "음악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알츠하이머 환자의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관리, 긍정적인 상호 작용 촉진, 인지 기능 향상, 운동신경 조절을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2. 기억력 재생
음악은 알츠하이머가 많이 진행된 환자들에서도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신경학자들은 "음악이 감정을 일깨우고, 이러한 감정이 기억력을 불러온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매일 일상 활동에서 음악을 병행하면 활동과 관련된 기억을 되살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인지 능력의 향상을 돕는 리듬감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3. 마지막 능력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두 가지 능력은 음악적 적성과 음악 감상력이다. 이러한 능력은 다른 능력이 사라져버린 뒤에도 오랫동안 남아있기 때문에 알츠하이머를 넘어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꼽힌다.
4. 친밀감 형성
치매 말기인 환자들은 자신을 돌봐주는 간병인과 감정을 공유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 음악을 통해 움직일 수 있는 치매 환자들은 춤출 수 있다. 춤은 안정감과 추억을 선사하고, 포옹과 키스 등 정서적, 육체적 친밀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5. 뇌 자극
음악 활동은 뇌뿐만 아니라 뇌와 연계된 다른 영역도 자극된다. 노래를 부르면 왼쪽 뇌가 활성화되고, 음악이 오른쪽 뇌의 활동을 촉발시킨다.
노래 교실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뇌의 시각적 영역도 활성화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음악 활동으로 뇌의 많은 부분이 자극된 치매 환자들은 평소보다 정신력이 더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