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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치매와 햇볕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4-12 조회수 : 1963
파일첨부 : 햇볕과 비타민D.jpg

햇볕을 매일 적당하게 쬐면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에 좋다. 비타민 D가 충분하게 합성돼 골다공증이 예방되고, 흑색종이라는 악성피부암의 발병이 줄어든다. 밤에는 잠이 들고 낮에 잠이 깨는 일주기 리듬이 강화돼 수면의 질이 좋아지고, 일산화질소의 양을 변화시켜 혈관을 이완시킨다.
자연광은 심지어 치매를 예방해주는 효과도 있다. 비타민 D는 골다공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천식, 암, 당뇨, 고혈압 등을 예방하고 칼슘, 철, 마그네슘, 인, 아연과 같은 미네랄의 흡수를 돕는다.

햇볕을 쬐지 못해 비타민 D가 10ng/㎖(나노그램/밀리리터) 이하로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 치매가 20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통계도 있다.

 

http://economychosun.com/special/special_view_past.php?boardName=C22&t_num=11701&img_ho=

 

 

 

 

미국 스탠포드 대학 제이미 제이저 박사는 '21세기 인간중심 조명의 최적화'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빛이 생체리듬에 주는 영향을 소개하고 인간중심조명(휴먼센트릭 조명)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는 “인공조명이 유발하는 블루라이트(태양광보다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청색광)는 각종 암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병과 같은 대사장애를 일으키고 신체의 면역력을 떨어지게 만들어 바이러스 감염 등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며, “낮시간 동안 충분히 태양광을 쬐거나 태양과 가장 가까운 빛을 구현하는 자연광원 아래에서 일상을 지속하면 블루라이트의 폐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려대학교 정신의학과 이헌정 교수는 '분노조절과 생체리듬 교란'이라는 주제로 빛의 부적절한 사용이 정신건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현대인들이 과거보다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현저히 많은 이유는 부적절한 야간조명(빛공해)에 의한 생체리듬 교란이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조울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라며, “아침과 낮의 태양빛은 생체리듬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10915170043

스웨덴 햇볕 연구

1. 20년간 약 3만명을 대상연구

2. 햇볕을 쬐는 습관을 가진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암, 심장질환 위험률, 조기사망  위험률이 낮음

3.햇볕을 지나치게 기피하는 태도는 담배를 피는 것만큼 위험

https://www.yourstage.com/column/columview.aspx?thread=101059
2016.4.10

 

지용성 비타민의 일종인 ‘비타민D’는 여러 비타민 중에서도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다. 바로 햇빛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된다는 것이다. 피부에 자외선이 닿으면 우리 몸은 피부 아래 지방을 자극해 콜레스테롤을 비타민D로 변환한다. 이렇게 생성된 비타민D는 간에 저장됐다가 필요할 때마다 전신의 비타민D 수용체와 결합해 체내에서 이용된다.
그런데 천연비타민D가 충분히 합성될 만큼 햇볕을 쬐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천연비타민D 합성을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에 30분 이상 일광욕을 해야 하는데, 현대인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고 바쁜 일과에 치이다 보면 낮 시간에 바깥에 나갈 일이 없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피부 건강을 위해 매일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또한 천연비타민D 합성을 방해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투로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경우 체내 비타민D 생성이 99%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 부족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성장 발육이 저해되고 골다공증, 골연화증 위험이 높아진다. 또 면역 세포 생성에 문제가 생겨 면역력이 떨어지며, 감정 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우울증에도 걸리기 쉽다.


알츠하이머는 뇌세포 안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불용성 단백질이 쌓여 뇌의 기능을 정지시키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생명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알츠하이머에는 치매와 결합된 형태도 있고 알츠하이머 단독인 경우도 있다.

베타-아밀로이드의 성분에는 Ca++ 성분과 Glutamate가 다량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Ca++이온은 여러분도 잘 알 것이다. Glutamate에 의해 세포 안으로 유도되는 물질임을, 그리고 Glutamate는 우리가 다 알다시피 MSG이다.

혈관에 Glutamate 홍수가  발생하면 뇌 세포 안에도 그 만큼 Glutamate가 높아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것은 떡 덩어리의 원인 Ca++을 세포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 다음은 두부를 만드는 원리와 같다. 두유에 Ca++ 이온이 든 간수를 부으면 불용성 두부가 된다. 두부는 우리 배속으로 들어 오면 위산과 펩신이라는 소화 효소에 녹는다.

그러나 뇌 세포 속에는 위산도 펩신도 없다. 거기서 그렇게 쌓이는 것이다.

(이것은 배추장사머리가 아니라 두부머리가 되는 것이다. 두부장사 머리도 아닌 두부머리)

 

이러한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가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알루미늄, 알코올의 섭취도 원인될 수 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노인성 치매도 있다.

원인이야 어떻든 Glutamate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됨을 알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여야 옳다고 생각하는가?

식약청 박사라는 者가 TV에 나와 FDA, WHO에서도 ‘통상적인 섭취를 하는 것은 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여러분을 오도하는 것을 그냥 듣고만 있을 것인가? (여러분도 이제는 ‘통상적인 섭취’가 무엇을 말하는지?’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통상적인 섭취’란 0.5g이하를 액체식품이 아니라 고체식품에 잘 섞어 먹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와는 섭취 방법이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어떤 교수 팀이라는 사람들이 알레르기 급성독성 실험을 하고 ‘MSG는 알레르기와 관련이 없더라’이라는 사형 집행관의 소리를 더 이상 들어야 하는가?

그리고 또 다른 교수라는 者가 ‘콩나물의 숙취해소작용은 아스파라긴산 때문이다’라고 떠드는 그릇된 이론에 귀를 기울려야 하는가? 그 결과 수 백명이 죽고, 수 천명이 하루하루 죽음의 고통 앞에 살아가다 병들어 모든 사람을 원수로 만든 다음에야 죽는 병에 걸리게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이제 결정권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MSG을 주면 주는 데로 받아먹고 천형을 받던지 아니면,

'이게 아니다.’라며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과 재산을 보호하는 주장을 하든지,

결정권은 여러분 앞에 달려있다.

 

https://yongdungpo.seouldementia.or.kr/participation/commit.asp?pagename=view&num=17633&page=2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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