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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치매와 글루타메이트(MSG)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4-12 조회수 : 2485
파일첨부 : MSG.jpg

 메만틴[memantine ]   :  “NMDA 수용체 길항제” 계열의 치매 치료제

‘메만틴’은 세포손상을 일으키는 글루타메이트 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

NMDA는 N-메틸-D-아스파트산염(N-methyl-D-aspartate)의 줄임말로  도파민 D1 수용체와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하면서 그 결과 세포의 사멸을 조절하거나 정상적인 세포 간의 통신을 유도한다.

글루타메이트[glutamate]는 단백질에서 추출한 글루탄산의 나트륨염으로 음식의 맛을 향상시키는 조미료를 말한다.
글루타메이트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이 분비된다면 과도하게 뇌가 흥분하게 된다.
뇌가 너무 과도하게 흥분하게 되면 신경이 죽게 된다.
이런 상태를 흥분독성(Excitotoxicity)라고 하는데 이 상태가 되면 신경들의 과활동성 때문에 산소가 부족해져서 괴사하게 되는 것이다.
글루타메이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MSG(monosodium glutamate)와 아스파탐(aspartame. 인공감미료)이고 곡물의 글루텐이나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에도 많이 들어있다.



"I consider it ironic, that the pharmaceutical industry is investing vast resources in the development of glutamate receptor blockers to protect CNS [central nervous system] neurons against glutamate neurotoxicity in common neurological disorders, while at the same time the food industry, with the blessing of the FDA, continues to add great quantities of glutamate to the food supply.“

"나는 제약 업계가 일반적인 신경 장애에서 글루타메이트 신경 독성에 대한 CNS [중추 신경계] 뉴런을 보호하기 위해 글루타메이트 수용체 차단제 개발에 막대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동시에 식품 산업은 FDA의 축복으로 식품 공급에 많은 양의 글루타메이트가 계속 첨가되고 있는 것이 아이러니컬하다고 생각한다.. "


-- Richard C. Henneberry, Ph.D.
    Director, Neuroscience Program  Conte Institute for Environmental Health

http://www.truthinlabeling.org/alzheimers.html

 

알츠하이머는 뇌세포 안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불용성 단백질이 쌓여 뇌의 기능을 정지시키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생명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알츠하이머에는 치매와 결합된 형태도 있고 알츠하이머 단독인 경우도 있다.

베타-아밀로이드의 성분에는 Ca++ 성분과 Glutamate가 다량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Ca++이온은 여러분도 잘 알 것이다. Glutamate에 의해 세포 안으로 유도되는 물질임을, 그리고 Glutamate는 우리가 다 알다시피 MSG이다.

혈관에 Glutamate 홍수가  발생하면 뇌 세포 안에도 그 만큼 Glutamate가 높아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것은 떡 덩어리의 원인 Ca++을 세포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 다음은 두부를 만드는 원리와 같다. 두유에 Ca++ 이온이 든 간수를 부으면 불용성 두부가 된다. 두부는 우리 배속으로 들어 오면 위산과 펩신이라는 소화 효소에 녹는다.

그러나 뇌 세포 속에는 위산도 펩신도 없다. 거기서 그렇게 쌓이는 것이다.

(이것은 배추장사머리가 아니라 두부머리가 되는 것이다. 두부장사 머리도 아닌 두부머리)

 

이러한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가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알루미늄, 알코올의 섭취도 원인될 수 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노인성 치매도 있다.

원인이야 어떻든 Glutamate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됨을 알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여야 옳다고 생각하는가?

식약청 박사라는 者가 TV에 나와 FDA, WHO에서도 ‘통상적인 섭취를 하는 것은 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여러분을 오도하는 것을 그냥 듣고만 있을 것인가? (여러분도 이제는 ‘통상적인 섭취’가 무엇을 말하는지?’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통상적인 섭취’란 0.5g이하를 액체식품이 아니라 고체식품에 잘 섞어 먹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와는 섭취 방법이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어떤 교수 팀이라는 사람들이 알레르기 급성독성 실험을 하고 ‘MSG는 알레르기와 관련이 없더라’이라는 사형 집행관의 소리를 더 이상 들어야 하는가?

그리고 또 다른 교수라는 者가 ‘콩나물의 숙취해소작용은 아스파라긴산 때문이다’라고 떠드는 그릇된 이론에 귀를 기울려야 하는가? 그 결과 수 백명이 죽고, 수 천명이 하루하루 죽음의 고통 앞에 살아가다 병들어 모든 사람을 원수로 만든 다음에야 죽는 병에 걸리게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이제 결정권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MSG을 주면 주는 데로 받아먹고 천형을 받던지 아니면,

'이게 아니다.’라며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과 재산을 보호하는 주장을 하든지,

결정권은 여러분 앞에 달려있다.

 

https://yongdungpo.seouldementia.or.kr/participation/commit.asp?pagename=view&num=17633&page=2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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