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뇌운동]은 중앙치매센터가 조선일보와 함께 개발한 신문활용 치매예방 인지훈련법입니다.
매일 아침, 신문을 이용한 두뇌훈련으로 치매를 예방하세요!
1. 누가 대상인가요? 치매예방에 관심 있는 50대 이상 장·노년층이 주 대상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라도 매일 재미있게 뇌운동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2. 왜 신문인가요? 1) 신문은 어르신들이 신뢰하고 가까이 두는 매체이고, 2) 다른 프로그램 이용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며(약 월 2만원), 3) 날마다 새로운 컨텐츠가 실리기 때문에 좋은 치매예방 교재가 될 수 있습니다.
3. 어떻게 훈련하나요? 1) 노화나 치매로 인해 쉽게 손상될 수 있는 인지기능을 골고루 훈련시킬 수 있도록 4개 영역, 12개 훈련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각 훈련법은 개별 학습자의 인지능력이나 숙련도에 따라 스스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3) 각 훈련법의 효과영역을 고려하여, 훈련계획에 따라 매일 30분 정도 꾸준히 시행하기를 권장합니다.